뜀의 세상보기/06 TURKEY

06Turkey 까칠한 여행40

"뜀" & "세인" 2006. 8. 21. 23:57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이스탄불

 

 

#아,이스탄불...

 

ㅇ 잠깐 모두 헷갈렸던 **공원앞에서...

여기가 토프카프 궁전이라고 이야기했던 사람들은 누굴까요?

 

 

 

 

ㅇ 토프카프 궁전(Topkapi Sarayi)

 

금각만과 마르마라해을 마주하고 보스포러스 해협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에 세워진 궁전이다.

과거 이곳에 대포가 설치되었던 것에서 토프(대포)카프(문) 사라이(궁전)로 불리게 되었다는

일화가 있다는데 나에겐 해협이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는 것만 가장 기억에 남을뿐이다.

 

 

 

 

 

 

 

 

 

 

 

 

 

 

 

 

 

 

ㅇ 하렘(Harem)

 

아라비아어의 하람(=성역)과 하림(=금지도었다)을 어원으로 하는 하렘은 토프카프 궁전에서

가장 큰 볼거리이며 별도의 박물관으로 취급되고 있다고 한다. 여성들의 경비를 맡은 환관의

방을 시작으로 술탄의 어머니가 지내던 곳, 부인들이 살던 곳이라는데 나에겐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못하게 했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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