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Turkey 까칠한 여행32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에서의 마지막 날...괴레메 동네에서.. *쇼핑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서,,, 그림 좋다고 코형님이 계속 사진을 찍었다. 허기진 배를 채우러 온것인지 사진을 찍으러 온것인지 약간 헷갈리기도 했지만 좋은 분위기의 레..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7
06Turkey 까칠한 여행31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에서의 마지막 날...괴레메 동네에서.. *우리 쇼핑했어요...모자도 구입하고 그리고 밥 먹으러 가는 중이예요 -신한맨:이건 어때요? -도령:음,,,이건 뭘까? -리유형:신한맨...이거 한번 해봐...괜찮을것 같아.. -신한맨2:에이,,..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6
06Turkey 까칠한 여행30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에서의 마지막 날...괴레메 동네에서.. *카페트 가게(뭔 갤러린였다...)들어갔더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값이 비싸다. 몇 만원도 몇 십만원도 몇 백만원도 있고 몇 천만원짜리도 있단다...그것 깔아놓으면 좋을까? 그냥 구..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5
06Turkey 까칠한 여행29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에서의 마지막 날...괴레메 동네에서.. *괴레메 동네 나들이에 나선 여행자들... #자연을 그대로 이용한 많은 펜션들이 존재해서 한번쯤 살포시 묵고 싶었던 생각이 난다. 그리고 카페트의 가격에 놀라게 된다...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4
06Turkey 까칠한 여행28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그리고 계속되는 투어...감옥 그리고 병원과 EFES와 함께 *감옥(?)앞의 도로에서... *assa군 병원에 가다... 발목이 띵띵 불어서 갔더니.... *그리고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구입하고 있는 뜀도령. (그 전에 바로 옆집 슈퍼(?)에서 맛깔난 맥..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4
06Turkey 까칠한 여행27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그리고 계속되는 투어...이름모를 감옥을 가다. 잠깐의 이동과 이름모를 감옥에 들렀다...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 감옥에 있으면 맥주를 못마실테니까...ㅋㅋ 잘못 찍은 사진이었는데 꼭 남겨라고 절대강요하는 코렐리 형님의 ..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1
06Turkey 까칠한 여행26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우흐라라 계곡에서 점심을...그리고 계속되는 투어. 열심히 걸었던 우리...먹어라. 점심을 그리고 반주를... 꿀꿀이 죽같은 스푸는 의외로 맛있었다는... 민생고 해결한 여행자들이여..다시 떠나라... 오후에 간 곳은 어딘지 모르겠다...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1
06Turkey 까칠한 여행25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우흐라라 계곡.. 더운 날씨였는데 꾸준히 걸을수 밖에 없었던... 이상한 트래킹이 되어버린 우흐라라 계곡 투어가 되어버렸다. 나만의 느낌이겠지만... 자,,이제 맛있는 점심을 먹자고요...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10
06Turkey 까칠한 여행24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데린쿠유 찍고 우흐라라 계곡.. 투어 일정에 따라서 간 곳...이동중 잠깐 사진 찍는 곳도 있었던것 같지만 깊은 계곡에 강이 흐르고..로 시작되는 세계를 간다 터키편은 시작된다. 같은 장소를 가도 모두 생각이 다르듯 전혀 멋진 경..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09
06Turkey 까칠한 여행23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카파도키아 #데린쿠유... 오전에 찾아간 곳은 지하도시 데린쿠유.. 암굴주거지라고 하지만 이 곳은 개미집처럼 지하로 뻗어있는 지하도시다.. 동굴같은 통로를 내려가면 끝없이 미로가 뻗어 있어 빛도 들지 않는 지하에서는 방향감마저 잃게된.. 뜀의 세상보기/06 TURKEY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