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여행, 미얀마 39 (쉐다곤 파야 4) 맨발 여행, 미얀마 39 (쉐다곤 파야 4) 2015.7.18.(토)~25.(토) 2015.7.24.(금) # 한 바퀴를 모두 돌고 잠깐 휴식을 취했다. 반바지 위에 입은 론지때문에 무척 더위를 느꼈고 땀도 많이 났기 때문이다. 가다보면 쉬어갈수도 있지 않은가. 그리고 여행의 마무리를 바쁨속에서도 여유를 찾고 싶은 마음.. 뜀의 세상보기/15 Myanmar&Taiwan 2015.09.08
맨발 여행, 미얀마 38 (쉐다곤 파야 3) 맨발 여행, 미얀마 38 (쉐다곤 파야 3) 2015.7.18.(토)~25.(토) 2015.7.24.(금) # 쉐다곤 파야 걷다보니 부처님 발자국 홀이 보였다. 뭐, 특별하게 있느것은 아닌듯 했고(내가 몰랐을수도 있겠지만) 계속 카메라를 눌러되면서 이동을 했다. 이 많은 탑들을 보면 중앙탑외에는 너무 많이 있어서 디자인.. 뜀의 세상보기/15 Myanmar&Taiwan 2015.09.08
맨발 여행, 미얀마 37 (쉐다곤 파야 2) 맨발 여행, 미얀마 37 (쉐다곤 파야 2) 2015.7.18.(토)~25.(토) 2015.7.24.(금) # 쉐다곤의 전설 오늘날 양곤 지역은 2,500년 전 오끌라라고 불렸고, 오늘날의 쉐다곤 자리가 그 중심이었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몬족의 왕 오깔라파가 이 지역을 다스렸고 떼인코따라 언덕은 신성하게 여겨졌고, 오깔라.. 뜀의 세상보기/15 Myanmar&Taiwan 2015.09.08
맨발 여행, 미얀마 36 (쉐다곤 파야 1) 맨발 여행, 미얀마 36 (쉐다곤 파야 1) 2015.7.18.(토)~25.(토) 2015.7.24.(금) # 쉐다곤 파야 Shwedagon Paya 에 드디어 발도장을 찍었다. 미얀마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했고 기다렸던 순간이다. 이 곳을 끝으로 미얀마의 실질적인 여행이 끝나는 시점이기도 했다. 그만큼 아껴두고 마지막에 볼수.. 뜀의 세상보기/15 Myanmar&Taiwan 20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