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세상보기/06 TURKEY

06Turkey 까칠한 여행7

"뜀" & "세인" 2006. 7. 27. 16:02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7월 15일(토) 경유지인 두바이에서

 

 

 

음,,,하여간 이동중이었는데 어딘지는 까먹었고 리유님 디카에 찍힌 사진이다...

빠트렸는데 중간에 넣음...

 

 

 

통통배다. 그러나 이곳에는 수상택시라고 한다. 물 건너갔더니 볼것 하나도 없도

시티투어 버스만 기다렸다는...

 

 

 

Dubai Museum

 

 

 

이른 아침 두바이 시티투어를 끝내고 우리의 목적지인 이스탄불을 가기위해서

다시 두바이 공항으로...

 

 

 

다른나라 국적의 비행사들은 승무원들의 태도가 자유스럽다. 국적기에서는 볼수 없는,,

그 비행기 티켓이다. 나를 이스탄불까지 데려다줄 마법의 양탄자쯤 되겠지.

 

 

 

이스탄불행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허기진 배를 채우는 여행자들..

 

 

 

이스탄불행 비행기를 타러가다가 같은 항공사 비행기가 보이길래 찍어봤다.

 

 

 

좌석에 달린 모니터와 씨름했다...게임에 집중했다는거지..

 

 

 

나도 셀카한번 찍어보고...

 

 

 

리유님도 셀카를 찍어보고...

 

 

 

기내식으로 나온것 먹기전에 사진으로 남겨보고...

 

 

 

열독하고 있는 코렐리님..책 제목이 "장미의 아들"이었나?

 

 

 

이코노미석의 스트레스를 벗어나 비행기 뒤쪽의 텅 빈 좌석에 누워버린 어글리 코리안..

(다른 외국인들도 그렇게 하더만...)

 

 

 

이 친구는 또 왜 이런 포즈지? 늘 똑같아..

 

 

 

코렐리님과 리유형의 깜짝 쑈..쑈..쑈..

웃긴다..웃겨..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하늘...

 

#이렇게 한국시간으로 7월 15일은 마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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