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세상보기/06 TURKEY

06Turkey 까칠한 여행9

"뜀" & "세인" 2006. 7. 29. 03:15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Welcome to Istanbul

 

 

^.^ 왜 찍었냐고요? 요거이 우리나라 버스카드랑 같은 기능을 한다는 Akbil(편리한 티켓)

인데 환승 할인도 된다는데 우린 사용하지 않았다는...

 

 

 

음,,하여간 밋밋한 카드보다는 새로운 맛이 있는것 같아서 광고판을 배경으로 한 컷!!!

 

 

 

 

육교위의 Welcome to Istanbul이 나의 뇌리에 강하게 전해졌던..

 

 

 

assa군과 터키 아저씨와의 어깨동무...

 

 

 

뭐,,,대충 고등어케밥 파는 그 부둣가 에미뇌뉘 부두같네...

 

 

 

이곳은 그 고등어 케밥 파는 길 건너편에 있는 **자미..

(맞나? 아님말고,,,너무 많은것을 알아도 피곤한겨..)

 

 

 

몰라도 왠지 한 판 찍어야할것 같아서,,,흐미..

 

 

 

음,,이 사진은 내가 찍지않아서 뭔지도 모르겠지만...낚시 밑밥인가? 뭐지?

 

 

 

갈라타 다리를 건너서 우리의 목적지인 갈라타 탑에 가는 도중에 잠깐 휴식을...

(본래 계획엔 택시를 타고 간다였는데 그럼 택시비 아껴서 콜라를 마신것인가????)

 

 

 

 

환한 표정이다..리유형이..

 

 

 

요거이 우리의 목표인 갈라타 탑이다. 신시가지의 이정표가 되는

67m높이의 탑이라는 이스탄불 시내를 360'볼수 있다네..

전망대 꼭대기엔 레스토랑과 밤엔 나이트로 변신을 한다는데..

 

 

 

갈라타 탑을 내려와서 찍은것인가??? 시간상으로는 맞는데..아님말고.

 

 

 

하여간 언덕훈련 제대로 했다.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다... 여러 사람들의 호흡소리를 난 들을수 있었다..아~~뵤

 

 

 

갈라타 탑에서 내려다 본 이스탄불...

 

 

 

자,,여기서도 단체 사진 한 장 찍어버리고...

 

 

 

나홀로도 한 판 찍어버리고...

 

*어느 도시를 여행하던지 시내를 내려다보이는 탑을 구경할 때가 많이 있다.

그런면에서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유럽과 아시아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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