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세상보기/06 TURKEY

06Turkey 까칠한 여행11

"뜀" & "세인" 2006. 7. 30. 23:03
 

까칠하지만 낭만적인 터키여행

 

-언제:2006.07.14(금)~22(토)

 

 

*Welcome to Istanbul

 

 

이건 리유형 블로그에서 그냥 드래그로 퍼옴..

(갈라타 탑을 보고 내려오는 길...)

 

 

 

갈라타 탑을 구경하고 내려가는 길..

 

 

 

이스탄불의 전형적인 가옥의 형태..

밖으로 튀어나온 테라스..

 

 

열씨미 걷고..또 걷고....

 

 

 

지쳐서 잠시...단체사진..ㅋ

(여기까지 리유형 블로그에서 드래그로 그냥 퍼옴)

 

#다시 뜀도령의 사진 속으로...

 

 

 

 

리유형..이스티크랄 거리에 서다...

 

 

 

 

우연히 마주친 데모대에 동참하는 뜀도령...

뭐, 대충 경찰 댓 명, 취재진 댓 명, 관광객 여러 명...

 

 

 

 

타크심 광장의 아타튀르크 동상에서 리유형 사진 찍는것을 방해해보다..

 

 

 

 

assa군이 들고 있는 봉다리(=봉지)에는 체리가 가득함이나..

식사후 남은 체리를 두고왔다는...

 

 

 

 

언제나처럼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네...손에 들린 캔**...

 

 

 

 

아타튀르크동상(맞나?)

 

Mustafa Kemal Paa라고도 함. 본명은 Mustafa Kemal.

터키의 군인·개혁가·정치가이며 터키 공화국의 창시자, 초대 대통령.

 

아타튀르크('투르크인의 아버지'라는 뜻)이라는데 이제야 알았네...

 

 

 

우리모두 다함께 단체사진을...

 

 

 

 

음,,역시나 나의 손에 무엇인가 들려있을때 힘이 나는법이여...

 

 

 

 

 

자,,,자,,,열심히 관광했더니 배가 고프네..밥 먹으러 가자고...

 

 

 

 

앗,,,리유형이 나의 뒤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대충 분위기 좋고 맛도 괜찮을것 같은...와인 들고 폼내고 있는 여행 멤버들...

 

 

 

 

생선이다...먹을만했던것 같은데..하여간 맛있었다..그랬다고..

 

 

 

 

식사하면서 디카 충전도 하고 하여간 모두들 만족해했던 일명 "하지마봐~~"레스토랑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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