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33(즈웰라 문과 가마 사리흐 탈라아이)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33(즈웰라 문과 가마 사리흐 탈라아이) 2008.01.05 사원골목의 시장길이다. 관광객들에 알려지지않은 현지인들의 생활모습을 우연히 볼 수 있다는것 또한 여행에서의 매력이기도 하다. 지저분하고 비위생적인 느낌이 들긴해지만 그 자체가 그들의 모습이기에 이러쿵저러쿵할 필요.. 뜀의 세상보기/07~08EGYPT 2008.03.22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32(이슬람지구)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32(이슬람지구) 2008.01.05 12:45 가마후세인 카이로로 다시 돌아왔지만 정신없이 복잡한것은 어쩔수없다. 또한, 똑똑한(ㅋㅋ) 코렐리엉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이 그곳같고 왠지 헷갈렸던 기억때문인지 머리속이 복잡해졌었다. 분명히 간 곳을 정확히 기억하고 남겨야함인데 그.. 뜀의 세상보기/07~08EGYPT 2008.03.18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31(카이로로 되돌아오다)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31(카이로로 되돌아오다) 2008.01.04. 16:20 게스트하우로서의 귀환 잠깐의 휴식과 샤워를 한 후 맡겨둔 짐을 찾아서 그때 그집 2008.01.04.17:15 snack time snack time으로 이동을 했다. 점심인지 저녁인지 분간은 가지않았지만 또한번 배부르게 음식을 시켜먹었으며 느긋하게 휴식을 취했다..... 뜀의 세상보기/07~08EGYPT 2008.03.15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30(왕가의 골짜기와 멤논거상)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30(왕가의 골짜기와 멤논거상) 2008.01.04. 13:35 왕가의 골짜기(Vally of the Kings) 핫셉수트여왕 장제전의 윗쪽에 사람들이 보였었는데 아마도 그곳이 왕가의 골짜기였나보다. 대절한 택시를 타고 이동해서보니 나의 추측이 맞았다... 태양이 지는 나일강 서쪽 사막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뜀의 세상보기/07~08EGYPT 2008.03.11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29(핫셉수트여왕 장제전)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29(핫셉수트여왕 장제전) 2008.01.04. 12:30 핫셉수트여왕 장제전(Deir el-Bahri, Mortuary Temple of Hatshepsut) 여행을 떠나기전 영핫셉수트여왕에 관한 자료라든지 사진으로본 장제전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곳이었던만큼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갔던곳이다...여행중에 기대한만큼 만족하는.. 뜀의 세상보기/07~08EGYPT 2008.03.05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28(람세움)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28(람세움) 2008.01.04. 11:50 람세움 람세스 2세장제전의 거대한 머리와 몸통만 와닿을뿐 입구부터 뭔가 거시기했다는 느낌이 있는곳이다. 라메세움 (람세스2세 신전) 제19왕조의 3대 군주 람세스 2세는 66년간 이집트를 다스린 위대한 왕이다. 람세스 2세는 아문 신을 모시던 세티 1세.. 뜀의 세상보기/07~08EGYPT 2008.03.04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27(귀족의 무덤)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27(귀족의 무덤) 2008.01.04. 11:20 귀족의 무덤 여행전 귀족의 무덤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특별한 것이 없어서인지 자료가 거의 없었다. 아니면 내가 못찾은것인가? 어쨌든 간략히 코렐리 엉아의 글로 상황을 기억해본다. "람세스 1세 장제전을 떠나 귀족 무덤군으로 갔다. 이 .. 뜀의 세상보기/07~08EGYPT 2008.02.27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26(람세스 3세장제전)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26(람세스 3세장제전) 2008.01.04. 07:20 기상과 08:50 숙소에서 출발 또다시 힘차게 기상했다.오늘의 일정은 서안투어다. 젊은 사장님이 차려준 한국식으로 뱃속을 든든히 채우고 길을 나섰다. 09:30 택시대절 서안투어 시작 오늘역시 이집션들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멀쩡히 흥정하고.. 뜀의 세상보기/07~08EGYPT 2008.02.23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25(또다시 룩소르로)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25(또다시 룩소르로) 2008.01.03. 17:50 아스완역에서... 역에 적혀있는 시간표조차 믿을수 없다. 느긋한(?) 여행자의 마음으로 편하게 기다리다가 결국 직접 물어서 우리일행은 기차를 탑승하게 되었다. 19:10 룩소르행 출발 아스완으로 올때 탔던 3등칸보다 보기에는 훨씬 좋은 스타일.. 뜀의 세상보기/07~08EGYPT 2008.02.21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24(누비아 박물관) 뒤죽박죽 이집트 여행 24(누비아 박물관) 2008.01.03. 16:30 아부심벨 투어 일정이 끝났다. 다시 룩소르행 기차를 타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허용되었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 바로 옆에 누비아 박물관이 있다. 왠지 보지않고 가면 아쉬울것 같아서 나의 강요(?)로 인해 그곳에 들렀지만...다음글부터는 코렐.. 뜀의 세상보기/07~08EGYPT 20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