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세상보기/08 Greece 54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3(헤파이스투스신전)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3(헤파이스투스신전[테시이온]) 2008.07.03~14 너무 띄엄띄엄 기록을 남기다보니 있던 기억력마져도 점점 사라져버리고 오로지 사진만이 남아있는데 다시 기억을 되살려내기가 쉽지않음이다. 어쨌든 아탈로스 주랑 박물관을 나와서보니 떡하니 놓여있는 이 놈이 있었는데 기억..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2(아탈로스 주랑 박물관)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2(아탈로스 주랑 박물관) 2008.07.03~14 고대아고라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만난것은 아탈로스 주랑 박물관이다. 예술에 대한 문외한인 나로서는 이런 기회라도 열심히 보고 듣고 느낄수 밖에 없음이다. 나름대로 관심가는 작품에 한 참을 서 있으면서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생각..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0(파르테논 신전)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0(파르테논 신전) 2008.07.03~14 여름철의 여행이었는데 결국 겨울이 왔는데도 아직 여행기를 끝내지 못하고 있다.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너무나도 진하게 표현하고 있는것일까? 게으른 탓일까?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해졌지만... 기억을 되살려 보자고... 아니 또다시 살짝 책에 나..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38(디오니소스극장과 이로드 아티코스 음악당)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38(아크로폴리스 유적지 디오니소스극장과 이로드 아티코스 음악당) 2008.07.03~14 오랜만에 여행기를 남긴다. 코렐리형이 꼬리말로 얼른 숙제(?) 마무리하라고 한다. 여행은 여름에 갔는데 가을인 지금까지 이러고있으니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어이할꼬... 새로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