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3(헤파이스투스신전)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3(헤파이스투스신전[테시이온]) 2008.07.03~14 너무 띄엄띄엄 기록을 남기다보니 있던 기억력마져도 점점 사라져버리고 오로지 사진만이 남아있는데 다시 기억을 되살려내기가 쉽지않음이다. 어쨌든 아탈로스 주랑 박물관을 나와서보니 떡하니 놓여있는 이 놈이 있었는데 기억..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8.12.17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2(아탈로스 주랑 박물관)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2(아탈로스 주랑 박물관) 2008.07.03~14 고대아고라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만난것은 아탈로스 주랑 박물관이다. 예술에 대한 문외한인 나로서는 이런 기회라도 열심히 보고 듣고 느낄수 밖에 없음이다. 나름대로 관심가는 작품에 한 참을 서 있으면서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생각..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8.12.03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1(에레크테이온)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1(에레크테이온) 2008.07.03~14 여행기 마무리가 쉽지않음이다. 이렇게 오랫동안 올리고 있다니말이다... 작년 이맘때즘이었다. 이집트 여행을 위해서 많은 자료를 찾고 있을 시기였다. 그러나 올해엔 여행계획이 없는 관계로 무엇인가 해야할일을 하지못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8.12.01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0(파르테논 신전)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0(파르테논 신전) 2008.07.03~14 여름철의 여행이었는데 결국 겨울이 왔는데도 아직 여행기를 끝내지 못하고 있다.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너무나도 진하게 표현하고 있는것일까? 게으른 탓일까?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해졌지만... 기억을 되살려 보자고... 아니 또다시 살짝 책에 나..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8.11.22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38(디오니소스극장과 이로드 아티코스 음악당)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38(아크로폴리스 유적지 디오니소스극장과 이로드 아티코스 음악당) 2008.07.03~14 오랜만에 여행기를 남긴다. 코렐리형이 꼬리말로 얼른 숙제(?) 마무리하라고 한다. 여행은 여름에 갔는데 가을인 지금까지 이러고있으니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어이할꼬... 새로운 아..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8.10.14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37(델피 아폴론성역과 아테나 성역)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37(델피 아폴론성역과 아테나 성역) 2008.07.03~14 조금더 윗쪽으로 올라가니 스타디움이 나왔다. 잠깐동안 내가 알고있는 김나지움일것이란 착각도 해가면서 꾸역꾸역 올라갔다. 근래의 운동장보다는 길이가 훨씬 길면서 홀�한 스타일로 만들어져 있다. 예..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8.10.06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36(델피 아폴론성역)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36(델피 아폴론성역) 2008.07.03~14 박물관을 나온 코렐리 형과 나는 델피행 버스가 도착하기 직전 올라왔던 곳으로 다시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했 더니 금방 아폴론 성역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렇게 아폴런 성역의 입구가 있는데 이런식의 철조망은 왠지 유적..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8.09.27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35(델피박물관 계속)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35(델피박물관 계속) 2008.07.03~14 유물의 세계를 이해한다는것은 나에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인듯 했으나 여행을 다니면서 조금씩조금씩 나름대로 나만의 눈을 뜨고 있다는 생각에 이런곳을 둘러보는 일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 청동 마부상 거의 온전하..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8.09.20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34(델피박물관 하나)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33(델피박물관 하나) 2008.07.03~14 델포이는 아폴론의 신탁으로 유명한 곳이다. 델포이 신턴에 있는 다음의 말은 그 영험함을 말해준다. "나는 모래의 숫자를 알고 바다의 깊이를 알고 있다. 나는 말 못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며 말을 입 밖에 내지 않는 이들의 ..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