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53(여행마감)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53(여행마감) 2008.07.03~14 작년 여름에 떠났던 배낭여행의 후기를 이제야 끝내다니...쯧쯧쯧,,, 어쨌든 여행이란것은 떠날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또다른 여행을 준비하면서... 아테네를 떠나서 중간 경유지인 두바이에 내렸다. 본래 계획은 돌아올때 여유시간을 두바이 시내로 ..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9.03.28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52(집으로 가는길)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52(집으로 가는길) 2008.07.03~14 여행의 끝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아쉬움이 남기마련이다. 좋았던 싫었던 여러 가지 추억을 간직한채 내 삶을 살아가는 서울로 되돌아와야하는 것이다. 국립박물관을 끝으로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짐을 ..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9.02.17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50(국립 고고학박물관 유물5)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50(국립 고고학박물관 유물5) 2008.07.03~14 시간이 있었다면 더많이 오랫동안 보고 싶었지만 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야할 시간이 다가왔다. 국립 고고학박물관을 나와서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이 실질적인 여행코스의 마지막이었다. 한국으로 돌아갈때 가더라도 여행..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9.01.09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9(국립 고고학박물관 유물4)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9(국립 고고학박물관 유물4) 2008.07.03~14 작년 여름 함께 여행했던 코영감님께서는 일정상 함께가지는 못했지만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온후 블로그에 여행기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나는 아직도 작년여름 사진을 올리는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 얼른 마무리하고 이번 여름 여행계..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9.01.08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8(국립 고고학박물관 유물3)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8(국립 고고학박물관 유물3) 2008.07.03~14 계속이어지는 작품들이다.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9.01.05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7(국립 고고학박물관 유물2)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7(국립 고고학박물관 유물2) 2008.07.03~14 계속이어지는 작품들이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중의 아주 일부지만 이 곳을 들린분들이 보셔도 꽤많은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다만, 사진이 별로라는것과 설명이 없다는것이 단점이겠지만). 말을 타는 소년의 청동상 에르미스 동상 ..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9.01.04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6(국립 고고학박물관 유물1)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6(국립 고고학박물관 유물1) 2008.07.03~14 계속이어지는 작품들이다. 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 포세이돈 청동상...완전 멋지다.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9.01.01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5(국립 고고학박물관으로)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5(국립 고고학박물관으로) 2008.07.03~14 30대의 마지막 날이고 약 1시간정도 남았다. 힘겹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일하고 여행을 다니고 마라톤을 하면서 보낸 10년이었다. 작년 이 시간엔 정확히 이집트의 하토루 신전을 여행하고 있었고 룩소르로 돌아가는 택시안에서 한국시간으..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8.12.31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4(아드리아누스 문과 제우스 신전) 서른 아홉에 만난 그리스 44(아드리아누스 문과 제우스 신전) 2008.07.03~14 아크로폴리스박물관을 보지못한채 우리는 아드리아누스 문을 향했다. 여행초반 국립정원에서 조금만 더 걸어갔으면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던 그 곳이다. 아니,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포세이돈 신전을 보러가는 버스에서 지.. 뜀의 세상보기/08 Greece 20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