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세상보기/17 SINGAPORE

아들들과 함께한 싱가포르 11 멀라이언 타워

"뜀" & "세인" 2018. 1. 15. 17:53

아들들과 함께한 싱가포르 11 멀라이언 타워

 

2017.10.5.(목)~9.(월)

 

여행 4일차 : 2017.10.8.(일)

 

 음, 멀라이언상이 이곳에도 있었구나. 센토사에 위치한 멀라이언 타워다. 케이블카를 타고올때 보긴 했지만 눈 앞에서보니 역시 크구나. 이 멀라이언 타워는 오리지널 멀라이언상보다 훨씬 큰 37m의 거대한 크기로 만들어졌단다. 가장 밑의 입구로 들어가서 한참동안 줄을서서(왜 줄을 서야했는지도 몰랐다) 멀라이언에 관한 히스토리를 알려주는 영화를 시청한후 엘리베이트를 타고 아가리까지 간후 걸어서 대가리까지 올라가서 센토사섬을 360도로 감상 할수 있었다.

 

 

 

 

멀라이언 타워 입장전...

 

 

주변 경관이랑 다른것을 조금더 보면서 있고 싶었지만 패키지인지라 군말없이 입장을 했다.

 

 

 

 

 

사람 없을때 찍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던...

 

 

 

 

 

타워 안에 들어가서 영화관람을 하기전 줄을 서있다가 찍은 벽면의 모습이다. 그들의 히스토리가 담겨있으리라.

 

 

 

 

 

입장할때 나눠준 동전(?)같은 메달기념품이다. 이런건 아주 좋은 기념품인듯 하다. 그리고 스탬프는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걸 기념으로 찍고 싶다고해서 찍은것이다.

 

 

 

스탬프 득템

 

 

 

멀라이언 타워 입장 기념메달인가 동전인가?

 

 

 

 

 

전망대가 있으니 당연히  대가리로 올라갔다.

 

 

 

멀라이언 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망대에서의 부모님

 

 

 

 

 

셀카 인증샷

 

대가리 밑이 아가리인만큼 또 구경에 나섰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아가리의 이빨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듯 했다.

 

 

 

 

 

 

 

멀라이언 타워를 내려와서 다시 비 때문에 한 번남은 루지를 타기 위해서 이동을 했다.

 

 

 

 

 

음, 상당히 재밌는데 꼴랑 두 번만으로 만족해야만 했으니 아쉬움이 남았고 부모님이 하릴없이 기다리는 시간도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