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의 세상보기/17 Vietnam Da Nang

다낭 가족여행 11 호이안 호텔에서의 아침

"뜀" & "세인" 2019. 3. 5. 16:44

다낭 가족여행 11 호이안 호텔에서의 아침

 

2017.12.24.(일)~27.(수)

 

- 여행 3일차 : 2017.12.26.(화)

 

 

   비가 내리고 있다. 비가 운치는 있지만 활동하는데 지장을 주는건 사실이다. 그래도 어쩌리오. 일단 아침먹으로 고고씽...

 

 

방에서 바라본 수영장인데 날씨가 따뜻하면 수영하기 좋은데...

 

 

 

조식은 다른 건물에 있는지라 잠깐의 이동을 했고...

 

 

 

최씨들 자리잡고...

 

 

 

 

그닥 먹을것은 별로 없었다만...

 

 

 

 

 

느그들은 바나나만 먹는겨? 그런겨?

 

 

비 내리는 호텔의 정원이라고 해야할까? 분위기는 좋다...

 

 

 

 

 

시간에 쫒기지 않으니 여유가 있다. 체크 아웃을 하기전 여유로운 시간을 조금은 보냈다. 그랬나? 어쨌든 윤하와 윤진이는 그림을 그리는데 진지하게 임했었고...

 

 

뭘 그리는거니?

 

 

 

엉덩이 ㅋㅋ

 

 

 

 

비 내리는 수영장 분위기는 좋은데...

 

 

 

윤진이는 그렇게 좋았던 분위기는 아니었던듯 한데 바나나는 왜 그렇게 많이 들고 있었던거니?

 

 

 

 

손가락 반지 그리는 윤하...

 

 

 

어제밤 득템한 슬리퍼 신고...

 

 

윤하가 그렸다고요...

 

짧은 시간동안 아침의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