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 10(그렇게 그렇게) 가족 나들이 10(그렇게 그렇게) 나 그리고 마눌님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우리 꼬맹이 꽁쮸님의 가족 해외 나들이 이야기 2012.07.14~18 2012.7.17.(화) 윤하의 모습 +835 (뜀의 아가 게시판의 연장선) # 파인애플 농장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특별한 곳도 아닌 .. 뜀의 세상보기/12 THAILAND 2012.08.14
가족 나들이 9(악어농장) 가족 나들이 9(악어농장) 나 그리고 마눌님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우리 꼬맹이 꽁쮸님의 가족 해외 나들이 이야기 2012.07.14~18 2012.7.17.(화) 윤하의 모습 +835 (뜀의 아가 게시판의 연장선) # 백만년 바위공원과 악어농장 일정의 마지막 날이다. 날씨는 여전히 덥고 마지막 날의.. 뜀의 세상보기/12 THAILAND 2012.08.13
가족 나들이 8(잠깐의 자유) 가족 나들이 8(잠깐의 자유) 나 그리고 마눌님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우리 꼬맹이 꽁쮸님의 가족 해외 나들이 이야기 2012.07.14~18 2012.7.16.(월) 윤하의 모습 +834 (뜀의 아가 게시판의 연장선) # 잠깐의 자유 다른 일행들은 라이브 거시기쇼를 보러 갔다. 우리는 당연히 꼬맹이.. 뜀의 세상보기/12 THAILAND 2012.08.10
가족 나들이 7(산호섬 그리고) 가족 나들이 7(산호섬 그리고) 나 그리고 마눌님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우리 꼬맹이 꽁쮸님의 가족 해외 나들이 이야기 2012.07.14~18 2012.7.16.(월) 윤하의 모습 +834 (뜀의 아가 게시판의 연장선) # 산호섬에서... 우리 꼬맹이양은 에너지가 마구마구 넘치나보다. 쉴틈없이 최선.. 뜀의 세상보기/12 THAILAND 2012.08.09
가족 나들이 6(산호섬에서) 가족 나들이 6(산호섬에서) 나 그리고 마눌님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우리 꼬맹이 꽁쮸님의 가족 해외 나들이 이야기 2012.07.14~18 2012.7.16.(월) 윤하의 모습 +834 (뜀의 아가 게시판의 연장선) # 산호섬으로... 이른 아침부터 일정이 시작되었다. 강렬한 태양이 우리를 너무 반겨.. 뜀의 세상보기/12 THAILAND 2012.08.07
가족 나들이 5(꼬맹이는 심심했을듯) 가족 나들이 5(꼬맹이는 심심했을듯) 나 그리고 마눌님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우리 꼬맹이 꽁쮸님의 가족 해외 나들이 이야기 2012.07.14~18 2012.7.15.(일) 윤하의 모습 +833 (뜀의 아가 게시판의 연장선) # 저녁식사... 수끼였던가? 내가 지금껏 먹어본것 중에서 최악의 맛이었다.. 뜀의 세상보기/12 THAILAND 2012.08.06
가족 나들이 4(파타야 도착) 가족 나들이 4(파타야 도착) 나 그리고 마눌님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우리 꼬맹이 꽁쮸님의 가족 해외 나들이 이야기 2012.07.14~18 2012.7.15.(일) 윤하의 모습 +833 (뜀의 아가 게시판의 연장선) # 파타야... 두시간쯤을 달렸나? 파타야에 도착했다. 남의 나라 남의 도시를 이야기.. 뜀의 세상보기/12 THAILAND 2012.08.06
가족 나들이 3(비만맥 궁전 & 아난다 사마콤) 가족 나들이 3(비만맥 궁전 & 아난다 사마콤) 나 그리고 마눌님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우리 꼬맹이 꽁쮸님의 가족 해외 나들이 이야기 2012.07.14~18 2012.7.15.(일) 윤하의 모습 +833 (뜀의 아가 게시판의 연장선) # 이른아침... 지난밤 늦게 도착하고 늦게 잠들었지만 세명모두 스.. 뜀의 세상보기/12 THAILAND 2012.08.03
가족 나들이 2(방콕으로) 가족 나들이 2(방콕으로) 나 그리고 마눌님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우리 꼬맹이 꽁쮸님의 가족 해외 나들이 이야기 2012.07.14~18 2012.7.14.(토) 윤하의 모습 +832 (뜀의 아가 게시판의 연장선) 방콕으로의 비행이 시작되었다. 방콕(Bangkok) 방콕의 정식명칭은 '끄룽텝 마하나콘 아몬.. 뜀의 세상보기/12 THAILAND 2012.08.02
가족 나들이 1(출발) 가족 나들이 1(출발) 나 그리고 마눌님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우리 꼬맹이 꽁쮸님의 가족 해외 나들이 이야기 2012.07.14~18 2012.7.14.(토) 윤하의 모습 +832 (뜀의 아가 게시판의 연장선) 우리 꼬맹이가 태어나기도전부터 해외로 가족나들이를 생각했었다. 가능하다면 만 24개월.. 뜀의 세상보기/12 THAILAND 2012.07.31